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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고로쿠 카네모토 문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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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고로쿠 카네모토(孫六兼元) |
| 번호 | 224번 | 상징 마크 이미지 |
종류 | 타도 |
도파 | - |
스테이터스 (일반) | 스테이터스 (특)[1] |
생존 | 38 (-) | 타격 | 40 (57) | 생존 | 43 (-) | 타격 | 45 (62) |
통솔 | 35 (46) | 기동 | 41 (50) | 통솔 | 40 (51) | 기동 | 46 (55) |
충력 | 35 (46) | 범위 | 협 | 충력 | 40 (51) | 범위 | 협 |
필살 | 29 | 정찰 | 37 (-) | 필살 | 29 | 정찰 | 42 (-) |
은폐 | 38 | 슬롯 | 2 | 은폐 | 43 | 슬롯 | 2 |
장착 가능 장비 | 경보병, 중보병, 경기병, 투석병, 방패병 |
마고로쿠 카네모토. 유달리 눈에 띄는 이 산본스기는, '부러지지 않고, 휘어지지 않고, 잘 베어진다', 세키노 마고로쿠의 대명사.
태평시대의 무사는 살기 힘들었어. 사사로운 싸움은 금지되어 있었는데도 결투, 복수, 습격, 암살, 개혁같은걸로, 금방 혈기왕성해졌지.
난 그런 참수를 각오한 살인자들과 뭔가 인연이 있어서 말야. 그중에서도 마음에 드는건……, 아- 톱니무늬[2]
원문 だんだら模様는 산본스기처럼 삐죽삐죽한 무늬인데 현재는 대부분 신센구미의 하오리 문양을 가리킨다.
의 녀석들이지.
- 공식 트위터 -
'산본스기'라는 칼날 무늬로 알려진, 마고로쿠 카네모토의 타도.
여러가지 요인으로 벨 수 있는 칼을 만들지 못하게 되던 무렵에, 사람을 베는걸 목적으로 한 직업이 좋아하는 숙련자용 칼이 되었다.
맛있는 술과 맛있는 밥, 의리, 인정과 다소의 귀찮은 일── 그런것에 굉장히 약하다.
단도 이벤트로 실장
불가
| ?width=100% |
기본 | 전투 |
?width=100% | ?width=100% |
진검필살 | 당번(대련 제외) |
상황 | 대사(원문) | 대사(번역) |
로그인 | 로딩중 | 用心棒は儲かる。命懸けだけどね | 경호는 돈이 되지. 목숨을 거는 일이지만. |
로딩완료 | 刀剣乱舞!さぁ、始めよう | 도검난무! 자, 시작하지. |
게임시작 | 出番か。今日はどんな仕事だろうね | 내 차례인가. 오늘은 어떤 일일까. |
입수 | 討ち入られれば討ち返す、暗殺、血闘お手の物。武士に、浪人、用心棒。名刀一振ひっさげて、斬るは渡世か、はたまた夢か。人斬りの花形、最上大業物の孫六兼元とは俺のこと | 습격당하면 습격으로 되돌려주고, 암살, 혈투가 특기. 무사이자 낭인, 경호원. 명도 한자루 손에 들고, 베는것은 세상인가, 혹은 꿈인가. 살인자의 선호대상, 사이죠오오와자모노의 마고로쿠 카네모토는 나를 말하는 것. |
본성 | 통상 | だんだら模様の羽織ねぇ……さて、どれを着たもんか | 톱니무늬 하오리라……글쎄, 어떤걸 입었을까. |
刀一本、腕一本。それを夢と言わずに何とする | 칼 하나, 팔 하나. 그걸 꿈이라 부르지 않고 뭐라 하겠는가. |
外に出る時は、足から。な | 밖으로 나갈때는, 다리부터. 야. |
방치 | またひとりで動いて……はぁ……。まかれたのは俺の落ち度か。どっかの誰かさんみたいに、上手くはできないもんだな | 또 혼자서 움직이고……하아……. 말려든건 내 잘못인가. 어딘가의 누구씨처럼 잘 되지 않는 모양이군. |
부상 | ……随分やられたな。寝て治るものなら寝るんだが…… | ……꽤나 당해버렸군. 자면 낫는다면 자겠다만…… |
부대 | 대장 | 踏み込めば皆同じ。ただ斬るだけさ | 발을 들이면 다들 똑같지. 그저 베어버릴뿐. |
대원 | そのお役目、請け負った | 그 역할, 잠시 맡겠다. |
장비 | 邪魔にならない分は付けるが | 방해가 안되는 정도로 붙여볼까. |
まぁ、任務に必要なんだろうな | 뭐, 임무에 필요한거겠지. |
じゃ、有難く | 그럼, 감사히 받지. |
출진 | それじゃあ。いずれも、御達者で | 그럼, 다들 무사히. |
중(重)상시 행군 경고 | 前しか見ないのは嫌いじゃないが…… | 앞만 보고 가는건 싫어하지 않지만…… |
자원발견 | 警戒を怠るな | 경계를 늦추지 마라. |
보스발견 | 足を止めるな!必死に斬れ! | 발을 멈추지 마라! 필사적으로 베어라! |
탐색 | 偵察開始。物陰に気をつけろ | 정찰 개시. 그늘을 조심해. |
개전 | 출진 | いざ、尋常に勝負! | 그럼, 정정당당히 승부! |
훈련 | 命のやり取りにはしないが、くくっ、勝手に死ぬんじゃない | 목숨을 주고받지는 않지만, 크큭, 멋대로 죽으면 안된다. |
공격 | これが俺の間合い、だ! | 이게 내 간격이, 다! |
捌いて、突ける! | 자르고, 찌른다! |
회심의 일격 | 士道不覚悟! | 무사답지 못하다! |
경상 | ほぅ? | 호오? |
やるか | 해볼까. |
중상 | っ……!踏み込まれすぎたな | 큭……! 너무 들어왔군. |
진검필살 | 飢えた狼は斬らねば野垂れ死ぬ。……それだけだ | 굶주린 늑대는 베지 않으면 객사한다. ……그뿐이다. |
일기토 | 斬るか斬られるか。わかりやすいじゃないか | 벨 것인가 베일 것인가. 알기 쉽군. |
이도개안 | 御免! | 용서! |
MVP | 終わってみれば、そんなに斬っていたか | 끝나고 보니, 그렇게 베었었나. |
랭크업 | 肩慣らしは終わり。さて、稼ぐとしようか | 준비운동은 끝. 그럼, 밥벌이를 해볼까. |
임무완료 | 報酬はちゃんと受け取ること | 보상은 제대로 받아놓을것. |
당번 | 말 | 馬なあ……、馬には乗らなかったからなあ | 말이라……, 말은 타지 않았으니까. |
말 완료 | まあ、確かに馬は可愛い。旨いし、馬だけに | 뭐, 확실히 말은 귀엽지. 맛있고, 말인만큼.[3] 맛있다(旨い)와 말(馬)의 발음이 같은걸 이용한 말장난 |
밭 | 関鍛冶は野鍛冶だからさ。鍬とか鎌とか、少しはできる……はずだ | 세키 대장간은 집 밖에서 일했으니까. 괭이나 낫은, 조금은 할 수……있겠지. |
밭 완료 | そう甘かない……か。はは、……はあ | 그렇게 쉽게는 안되는……군. 하하, ……하아. |
대련 | 足使って、頭使って、刀を使って行こうか | 발을 쓰고, 머리를 쓰고, 칼을 쓰며 가볼까. |
대련 완료 | 実戦では足を止めた奴から死ぬぞ | 실전에서는 발을 멈춘 녀석부터 죽지. |
원정 | 시작 | それじゃ、お気楽道中してこよ | 그럼, 편하게 여행하고 와야지. |
귀환(대장) | 戻ったよ。いい仕事ができたな | 돌아왔다. 일이 잘 되었어. |
귀환(근시) | この気配……巡察の連中が戻ったか | 이 기색……순찰간 녀석들이 돌아왔나. |
도검제작 | それで?今度はどんな刀だ? | 그래서? 이번에는 어떤 칼이지? |
장비제작 | まぁ、こんなもんだろ | 뭐, 이런거겠지. |
수리 | 경상이하 | 小さな緩みが大事に至るからな | 작은 틈이 크게 벌어지는 법이니까. |
중상이상 | っ……万全に挑むに越したことはない | 큭……만전을 기하는것보다 더 좋은건 없겠지. |
합성 | ああ、遠慮なく使わせてもらう | 아아, 사양않고 쓰도록 하지. |
전적 | これが主人の戦績か。へぇ | 이게 주인의 전적인가. 헤에. |
상점 | よし、俺も行こう。報酬は……そうだなぁ | 좋아, 나도 가지. 보수는……그렇군. |
아이템 | 도시락 | 弁当付きとは、気が効いてるな | 도시락도 주다니, 좋은 배려야. |
한입당고 | ふぅ、一息入れろってことか | 후우, 한숨 돌리라는 뜻인가. |
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| 無事のお戻りで何よりだ。お蔭様で一冊読み終わったよ。え?ああ、いい話だったかなあ、義理と人情の苦労人で…… |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다. 덕분에 책 한 권을 다 읽었어. 에? 아아, 좋은 이야기였으려나, 의리와 인정이 넘치는 고생이 많은 사람인데…… |
꽃구경 | 旨い酒と旨い飯、義理と人情に、ああ……美しきかな、散る花よ | 맛있는 술과 맛있는 밥, 의리와 인정에, 아아……아름답구나, 스러지는 꽃이여. |
수행 | 개시 | | |
배웅 | 納得するまで戻らないつもりだろうなあ | 납득할때까지 돌아오지 않을 생각이겠지. |
파괴 | せめて最期は武士らしくか。ふふっ、折れる刀が……よく……言うっ…… | 적어도 마지막은 무사답게 가는가. 후훗, 부러지는 칼이……잘도……말하는군…… |
레벨2 | 계속 건드리기(통상) | 飛び跳ねさせたところで、銭は落ちてこないぞ。残念だが | 껑충껑충 뛰게 만들어봤자, 동전은 떨어지지 않아. 유감이지만. |
계속 건드리기(중상) | まだ動けるだけの力はあるが……仕事か | 아직 움직일만큼의 힘은 있지만…… 일인가. |
레벨3 | 도검제작 완료 | | |
수리 완료 | | |
이벤트 알림 | | |
레벨5 | 배경설정 | | |
장비제작 실패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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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장비 | | |
부적 장비 | | |
레벨6 | 출진 결정 | | |
사니와 취임 1주년 | おー、就任一周年。つまり俺は初年度の闘いに立ち会えてたってことか | 오- 취임 1주년. 즉 나는 초년의 전투에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인가. |
사니와 취임 2주년 | 就任二周年だな。俺を扱う以上は面倒事は避けられない。そこは覚悟してくれ | 취임 2주년이군. 나를 사용하는 이상 귀찮은 일은 피할 수 없지. 그건 각오해두도록 해. |
사니와 취임 3주년 | これで就任三周年だ。もうそれなりに、戦場は見てきたろ?……ああ、わかってる | 이걸로 취임 3주년이다. 이제 나름 전장을 보고 왔겠지? ……그래, 알고 있어. |
사니와 취임 4주년 | お、就任四周年だな。闘いに慣れても、主人は血に狂ってくれるなよ | 오, 취임 4주년이군. 전투에 익숙해져도, 주인은 피에 미치지 않도록 해. |
사니와 취임 5주년 | やるじゃないか。就任五周年とはねえ。お役目を受ける身としては頼もしい限りさ | 제법인데. 취임 5주년이라니. 임무를 맡은 몸으로서 정말 믿음직스럽군. |
사니와 취임 6주년 | 就任六周年だ。血闘慣れした主人のもとでこそ、俺は活躍できる。そう思いたいね | 취임 6주년이다. 혈투에 익숙해진 주인의 곁이기에, 나는 활약할 수 있다. 그렇게 생각하고 싶군. |
사니와 취임 7주년 | さて、就任七周年だなあ。ここまで来ると、俺が何言っても釈迦に説法か? | 그럼, 취임 7주년이군. 여기까지 왔으면, 내가 뭘 말해도 부처님한테 설법인가? |
사니와 취임 8주년 | 就任八周年とはめでたいね。これだけ闘い続けられるってことは、主人は本当に強いってことだな | 취임 8주년이라니 경사스럽군. 이만큼 계속 싸워왔다는건, 주인은 정말로 강하다는 뜻이겠지. |
공식 미디어 믹스 작품에서 등장한 적이 있는 경우 기재
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-11-06 18:21:11에 나무위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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